-
윤 영감, 다시 돋보기를 들고 놀다수필/신작 2015. 4. 28. 22:13
아무나 감히 흉내내지 못하는, 즉 '아주 독창적인 글'을 적는다는 거.
이는 작가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겠지요?
아울러, 그것은 작가의 역량이기도 하고요.
사실 저는 아직 '영감' 축에는 못 드는 나이인데도... .
아래를 클릭해 보세요.
덧붙여, 평소 음악듣기를 좋아하는 이 '윤 영감'은,
부지런히 제 글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,
가슴을 어루만져주는 아래 음악도 선물합니다.
클릭하시어 들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