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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봄의 눈물' 거듭듣기음악듣기/음악듣기 2015. 7. 27. 13:16
저는, 60을 바라보는 저는 어쩔 수 없이 아직도 소년인가 봐요.
아니, 소녀인가 봐요.
자못 감성적이란 거.
이처럼 heart-string을 울리는 음악을 듣게 되면,
눈물이 날 지경이거든요.
그러기에 저는 타고난 예술가인 모양이에요.
위 '피아노의 황녀'는 '린다 젠틸'의 애칭이라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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